



MEGU’S 멍멍 샴푸는 이렇게 해서 우리 곁에
연예인들에게는 로드매니저가 있고, 그들은 늘 연예인들을 지켜준다. 연예인 부럽지 않은 메구스 강아지들을 위해 특별히 해줄 일도 많은 필자는 강아지에 대한 프리미엄 식물성 천연 샴푸를 개발하기로 잠수교를 걸으며 결심했다. 필자는 강아지의 로드매니저인 것이다. 사람은 꿈을 이루면 누구나 새로운 꿈을 향하여 간다. 다른 목적지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특별한 구상도 하고 실천하려고 수많은 노력을 하며 어디론가 떠나기도 한다. 필자는 새록새록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잘 이용해야하므로 7월의 쨍쨍한 햇빛을 맞으며 앞 만보고 전진하고 진행 중이다. 강남, 강북을 도보로 말이다.
만일 내가 걷는 잠수교가 물에 잠기는 날이면 나는 생선이 되어 헤엄쳐 건너리라고 결심한다. 필자는 그렇게 강아지들의 로드 매니저 역할을 하기 위해 항상 깨어있다.


강아지는 원적이 어디?!

강아지는 어디서부터 나타나 어디까지 왔는지 지금부터 3500만 년 전 북아메리카 옛날의 犬亜科 네발동물로 지면을 걸을 수 있는 동물 인간과는 끊으려도 끊을 수 없는 역사가 있다.
맨 처음 인간 곁에 있는 강아지의 생리는 봄과 가을로 일 년에 두 번하고 강아지 사랑기간은 생리 후 13-15일이 최고 배란기이므로 사랑하실 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면 좋겠다. 그 외에 어떤 형태로든 축복받은 임신이 아니면 안 된다.


축복받은 강아지만이 사랑을 하여야하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강아지에게 십 수 년(약 18년 정도) 보살필 수 있는 책임을 갖고 새끼강아지를 선물 받아야 할 것이다. 순간의 기분으로 선택되어 강아지들 일생을 좋지 않게 만들면 이 사회도 분명 어두운 사회가 될 것이다. 살아가는 것조차 힘든 사람은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강아지는 노리개가 아니고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하므로 배려와 헌신이 따라야 한다.

음식은 되도록 간이 들어간 것을 피한다. 자극제는 금물이다. 짜고 매운 것은 사람 음식이지 강아지는 불필요 한 것이다. 강아지는 강아지 밥, 사람은 사람 식사로! 이것은 간단한 것이지만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강아지와 사람의 나누기, 강아지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인 셈이다.
사람과 강아지 긴 역사 속에 같이 울고 같이 웃었던 동물. 지구상에서 사람 곁에 제일 처음 나타난 동물 어찌 구박하리요.
강아지에게 배울 점도 많은데…… 몇 년 전 필자는 강아지 당뇨병에 대한 칼럼을 써서 애견가들과 감동을 함께한 기억도 생생하다. 동물 사랑이란 참으로 간단하고 또 뿌듯한 것이다.

사람으로 비교하면 6살 정도의 어린아이의 지능을 가진 강아지는 분명 똑똑하다. 하지만 사람은 6살 정도 되면 냉장고 문을 열고 닫고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지만 강아지는 그렇게까지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강아지는 어린아이처럼 늘 칭찬 받기위해 태어났기에 늘 칭찬해 주고 사랑해주고 다만 규칙을 어겼을 때는 즉시 간단하게 꾸짖어도 강아지는 영특한 동물이다. 금방 알아차린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늘 열고 닫는 사람과 늘 다르니 또 보살피고 또 사람 나누어야 한다. 지금 시대는 옛날과 달라 강아지에 대한 지식도 조금씩 은 누구나 필요한 상식으로 변했다. 내가 받은 만큼의 기쁨도 강아지에게 사랑을 베풀면 더 기쁘니 말이다. 여러분도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해보면 좋으리라!


에센셜 오일을 향기로 잡은 애견 샴푸